ORIGIN
유래.
선데이는 1881년 위스콘신주 투리버스의 소다파운틴에서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소스를 얹어 팔던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다. 일요일에만 팔 수 있었다는 규정 때문에 이름이 '선데이(Sundae)'가 됐다는 설이 유력하다. 철자를 요일(Sunday)과 다르게 바꾼 것도 종교적 거부감을 피하려는 배려였다고 전해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탄산음료 판매를 금지한 '블루법' 탓에 약국들이 소다 대신 시럽만 얹은 아이스크림을 팔기 시작한 것이 선데이 확산의 배경이다. 딸기 시럽을 얹은 딸기 선데이는 초콜릿 다음으로 흔한 기본 조합이다. 생딸기를 통째로 올려 상큼함을 더한 변형도 인기가 많으며, 휘핑크림과 체리를 곁들이면 더욱 화려해진다.
“선데이 맨 위 체리는 늘 가장 마지막 보상으로 남겨두는 그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