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7이 두 번 겹치는 7월 7일을 마쓰다의 로터리 엔진 스포츠카 RX-7에 빗대 '세븐의 날'로 부르는 일본 자동차 동호인들의 기념일이다. 팬들이 자발적으로 챙기는 날로, 해마다 이날과 그 전후 주말에 전국 각지에서 RX-7 주행회와 오너 모임이 열린다.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의 다이코쿠 파킹에어리어가 대표적인 집결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다이코쿠 PA는 도쿄만 해상 고속도로에 있는 휴게소로, 심야에 튜닝카 동호인들이 모이는 명소로 알려져 각종 영상·미디어에도 자주 등장한다. 7월 17일을 '세븐 좋아(セブン・イイナ)'로 읽어 함께 기념하기도 한다. RX-7은 1978년 첫선을 보여 2002년 단종됐지만, 로터리 엔진 특유의 감성으로 지금도 두터운 팬층을 거느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