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쿠바 동부의 다이키리 광산에서 이름을 따왔다. 1898년 그곳에서 일하던 미국인 기술자 제닝스 콕스가 손님에게 낼 술이 럼밖에 없자 라임즙과 설탕을 섞어 낸 것이 시작이라고 전해진다. 럼·라임·설탕 세 가지가 전부인 단순한 조합이다. 미국-스페인 전쟁 직후 쿠바에 진출한 미국 기술자들 사이에서 처음 퍼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헤밍웨이가 아바나의 바 '엘 플로리디타'에서 설탕을 빼고 자몽즙을 더한 것을 즐겨 마셔, 그 변형이 '파파 도블레'로 남았다. 1950년대 이후 얼음을 갈아 넣는 프로즌 다이키리가 미국 전역으로 퍼지며 원래의 단순한 레시피보다 더 널리 알려졌다. 한국 바에서도 모히토와 함께 여름철 대표 럼 칵테일로 꾸준히 팔린다.

“프로즌 다이키리 한 잔이면 더위가 싹 사라지는 그 청량함”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