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친구에게 마음을 표현하자는 날이다. 1919년 카드 회사 홀마크의 창업자 조이스 홀이 처음 이 아이디어를 냈고, 1935년 미국 의회가 8월 첫째 일요일을 '전국 우정의 날'로 정했다. UN은 별도로 2011년 총회 결의를 통해 7월 30일을 '국제 우정의 날'로 정해 두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처음에는 인사 카드 업계가 만든 상업적 기념일이라는 비판이 컸다. 그럼에도 남미와 남아시아에서는 크게 자리 잡아, 인도와 아르헨티나에서는 이날 통신망이 붐빌 만큼 안부 인사가 오간다.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SNS를 중심으로 조금씩 소개되는 수준이며, 우정 팔찌를 나눠 차는 서구식 관습도 아직 낯설다.
“연락 안 해도 만나면 어제 본 것처럼 편한 그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