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마음껏 늘어져도 괜찮은 8월 10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기념일 등록처조차 '오늘은 게으른 날이라 조사도 안 하고 해먹에서 레모네이드나 마시겠다'며 짧은 소개로 대신하는 날로 유명하다. 한여름 휴가철 한가운데에 있어 쉬어 가기 좋은 날이다. 휴식이 오히려 창의력을 높인다는 연구도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등록처는 만화 「블론디」의 대그우드 범스테드가 했다는 '게으름은 가르칠 수 없다. 타고나거나 아니거나다'라는 말을 인용한다. 쉴 새 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쯤 아무 일도 안 하는 것도 자기 관리라는 메시지다. 한국에서는 2014년부터 아무 생각 없이 가만히 있기를 겨루는 '멍때리기 대회'가 열려 화제가 됐다.

“오늘은 침대와 한 몸이 되기로 결심한 그 단호함”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