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대통령의 유고에 대비한 승계 제도와 부통령(Veep)의 역할을 조명하는 날이다. 1974년 8월 9일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사임하면서 제럴드 포드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이어받은 날에서 왔다. 포드는 선거로 부통령이나 대통령에 당선된 적 없이 대통령이 된 유일한 인물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미국 역사에서 부통령 출신 대통령은 15명인데, 그중 9명은 대통령의 사망이나 사임으로 자리를 이어받았다. 평소에는 그늘에 가려져 있어 부통령직을 두고 '물 한 양동이만큼의 가치도 없다'는 옛 농담도 있다. 한국에도 1948년부터 1960년까지 부통령 제도가 있었으며, 초대 부통령은 독립운동가 이시영이었다.
“회사에서 2인자 자리, 어디나 묘하게 애매한 그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