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안 쓰는 물건을 집 앞에 펼쳐 놓고 싸게 파는 마당 세일을 기념하는 날로, 미국 앨라배마의 C. 대니얼 로즈가 2001년 만들었다. 이웃들이 저마다 다른 주말에 세일을 여는 것을 보고, 같은 날 한꺼번에 열면 사고파는 사람 모두 편하겠다는 생각에서 매년 8월 둘째 토요일로 정했다. 그는 형제의 날, 멀리건의 날도 만들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알뜰한 쇼핑객에게는 싸게 집을 꾸밀 기회이고,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게는 쓸 만한 중고 육아용품을 구할 기회다. 가끔은 찾던 골동품이나 보물을 건지기도 한다. 누군가에겐 필요 없는 물건이 다른 이에게는 보물이 되는 재순환 문화다. 한국에서는 플리마켓과 중고거래 앱이 비슷한 역할을 하며 크게 성장했다.
“헐값에 팔다가도 흥정하는 그 묘한 긴장감의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