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일본 인터넷에서 퍼진 밈 '야수 선배(野獣先輩)'에 빗대 8(야)과 10(주)의 발음을 이어 '야주(野獣)'로 읽는 말장난에서 나온 비공식 기념일이다. 야수 선배는 2000년대 초 성인용 영상에 나온 남성으로, 니코니코 동화 등에서 그 장면과 대사가 편집·패러디되며 인터넷 밈으로 퍼졌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자생적으로 생겨난 날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해마다 이날이면 일본 SNS에서 관련 해시태그가 트렌드 상위에 오른다. 최근에는 도쿄 시모키타자와 등에 사람들이 몰려 밈의 대사를 외치는 소동이 벌어져 경찰이 출동하고 소음 문제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밈의 맥락을 모르는 일반 시민들이 당황하는 일이 잦아, 인터넷 밈이 실제 사회 문제로 번진 사례로도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