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786년 8월 8일 미국 연합의회가 스페인 은화를 참고해 달러를 공식 화폐 단위로 삼는 주화 체계를 승인한 것을 기려 지정된 날이다. 당시 연합의회는 독립 이후에도 통일된 화폐 없이 영국·스페인·프랑스 등 여러 외국 주화가 뒤섞여 쓰이던 혼란을 정리하려 했으며, 이는 독립 후 첫 통화 개혁 조치로 꼽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보다 앞서 1785년 7월 대륙회의가 '달러'라는 이름 자체를 화폐 단위로 채택했고, 1792년 주화법으로 100센트가 1달러를 이루는 지금의 십진법 화폐 체계가 완성됐다. 달러 지폐에는 지금도 '우리는 하나(E Pluribus Unum)'라는 건국 당시의 표어가 새겨져 있다.
“1달러로 뭘 살 수 있을지 한참 고민하게 되는 그 막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