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책 읽기를 즐기는 애서가들을 위한 8월 9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좋아하는 자리에서 좋은 책 한 권을 골라 하루를 보내자는 취지로, 도서관과 서점이 추천 도서 목록을 내놓는 계기가 된다. 초기의 책은 양피지나 송아지 가죽에 쓰고 나무 표지를 가죽으로 싸 만들었다. 한국에서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이 비슷한 역할을 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중세 공공도서관에서는 도난을 막으려고 책을 쇠사슬로 책상에 묶어 두었다. 읽지 않은 책이 쌓여 가는 상태를 일본어에서 온 '쓴도쿠(積ん読)'라는 말로 부른다. 한국 성인의 연간 종합독서량은 2023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서 3.9권에 그쳐 화제가 됐다. 한편 동네 책방과 북클럽, 독서 모임 앱은 꾸준히 늘고 있다.

“책 사놓고 안 읽는 '소장용' 책이 쌓여가는 그 흔한 습관”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