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포켓몬 시리즈의 느긋한 캐릭터 야돈(영어명 슬로우포크)을 기리는 날로, 포켓몬 공식이 2014년 특설 사이트 '야돈 파라다이스'를 연 뒤 해마다 8월 10일을 '야돈의 날'로 알려 왔다. 날짜는 숫자 발음을 이용한 말장난으로 풀이된다. 이날이면 야돈 관련 일러스트와 굿즈 인증이 SNS에 몰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야돈은 1996년 첫 포켓몬스터 적·녹 버전부터 등장한 1세대 포켓몬이다. 2015년부터는 '우동현'을 자처하는 가가와현과 협업해, 이름 '야돈'이 '우동'과 발음이 비슷하다는 인연으로 2018년 가가와현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가가와현 공항과 거리 곳곳에 야돈 조형물이 세워져 팬들의 성지가 됐다. 느긋한 성격과 멍한 표정이 오히려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