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노동절 다음 날, 봄맞이 대청소 이후 쌓인 집 안 물건을 다시 살펴보고 정리하자는 미국 기념일이다. 수많은 이색 기념일을 만든 '웰캣 홀리데이스'의 토머스·루스 로이 부부가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창시자를 찾지 못했다는 자료도 있다. '가을맞이 대청소'라는 뜻으로 쓰이며, 옷장과 다락을 비우고 장난감과 옷을 기부하자고 권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노동절 다음 날로 정해, 여름 내내 미뤄둔 물건을 다시 살펴보고 기부하거나 재활용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버리기 전에 다른 쓰임새가 없는지 살펴보자는 뜻에서 '남이 버린다고 쓰레기가 되는 건 아니다'라는 앤디 워홀의 말이 함께 인용된다. 한국의 가을맞이 대청소나 아름다운가게 기부 문화와 결이 비슷하다.
“맨날 다니던 길에서 처음 보는 가게 발견하는 그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