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사과 속을 파내고 반죽으로 감싸는 조리법은 17세기 영국 문헌에 이미 이름이 등장할 만큼 오래됐으며, 초기에는 천에 싸서 물에 삶는 방식이 흔했다. 이후 오븐에 굽는 방식으로 바뀌며 겉면이 바삭한 지금의 형태에 가까워졌으며, 시나몬과 버터 소스를 끼얹어 마무리하는 방식이 자리 잡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유럽 이민자들이 이 조리법을 신대륙으로 가져와 18세기 식민지 시대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특히 펜실베이니아 더치 문화권에서 19세기 들어 대표 디저트로 자리 잡았다. 스웨덴 식물학자 페르 칼름이 1749~1750년 북미를 여행하며 이 음식이 흔하다고 남긴 기록도 전해진다.

“반죽 가르면 통째로 들어있는 사과에 한 번 더 놀라는 그 비주얼”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