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사과와 시나몬, 빵가루를 층층이 쌓아 구운 미국 식민지 시대 디저트로, 1864년 예일 문학잡지에 '브라운 베티'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했다. 이후 '애플 베티'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베티'는 이 디저트를 처음 만든 사람의 이름에서 왔다는 이야기가 가장 널리 전해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사과 크럼블과 비슷하지만 빵가루를 쓴다는 점이 다르다. 오븐에 구운 뒤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이는 것이 미국식이며, 레몬즙과 그래니스미스 사과를 쓰는 것이 전통 레시피로 꼽힌다. 한국에는 애플 크럼블만큼 알려지진 않았지만, 만드는 방식은 오히려 훨씬 더 간단한 편이다.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사과의 그 클래식한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