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일본특용임산진흥회가 1995년 정한 기념일이다. 10월이 버섯 수요가 가장 높은 달이라, 그 한가운데인 15일로 잡았다. 말장난이 많은 일본 기념일 가운데 어감이 아니라 계절에서 온 단순한 이유로 날짜를 정한 경우다. 표고·팽이·잎새버섯 같은 재배 버섯의 소비를 늘리려는 뜻도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마쓰타케(송이) 철과 겹쳐 일본에서는 이맘때 송이밥과 버섯 전골이 오른다. 송이는 인공 재배가 아직 안 되는 몇 안 되는 버섯이라 값이 비싸고, 한국 양양·봉화 송이도 같은 이유로 귀하다. 한국산 송이는 일본으로 많이 수출돼 왔다. 표고는 반대로 재배가 잘돼, 일본에서 개발된 원목 재배법이 한국에도 그대로 들어왔다.

“송이는 아직도 사람이 못 키운다.”

출처 zatsune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