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이동권을 상징하는 흰 지팡이의 의미를 알리는 날이다. 1964년 10월 6일 미 의회 공동결의안이 서명돼 대통령이 10월 15일을 '흰 지팡이 안전의 날'로 선포할 수 있게 됐고, 그해 린든 존슨 대통령이 첫 포고문을 냈다. 2011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을 '시각장애 미국인 평등의 날'로도 이름 붙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숙련된 사용자는 흰 지팡이로 계단과 연석, 장애물을 알아채며 혼자 길을 찾는다. 많은 주의 법은 흰 지팡이를 든 보행자에게 운전자가 반드시 양보하도록 정하고 있다. 국제적으로도 10월 15일은 '세계 흰지팡이의 날'이어서, 한국에서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기념식을 열고 점자블록과 보행 환경 개선을 촉구한다.
“지팡이 하나로 전해지는 그 신호, 모두가 알아야 할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