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07년 UN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로, 농촌 지역에서 식량 생산과 가족 부양을 책임지는 여성들의 기여를 인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세계 식량 생산의 상당 부분을 농촌 여성이 담당하면서도 토지 소유권이나 신용 접근에서는 오랫동안 소외돼 온 현실이 배경이 됐으며, 첫 기념일은 이듬해인 2008년 지켜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도 같은 날을 「여성농어업인 육성법」에 근거한 법정기념일 '여성농업인의 날'로 정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다. 농가 경영주 가운데 여성 비율이 꾸준히 늘었는데도 오랫동안 '농부의 아내'로만 셈해졌다는 점이 이 기념일이 짚는 대목이며, 관련 통계는 매년 개선되고 있다.
“우리 밥상의 절반은 농촌 여성들의 손길에서 나온다는 그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