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케이크를 크림과 아이싱으로 아름답게 꾸미는 기술을 기리는 날이다. 케이크 위에 무늬를 짜 올리는 로열 아이싱 기법은 17세기 무렵 영국에서 발달했고, 1840년 빅토리아 여왕의 거대한 웨딩케이크 장식으로 화려하게 꽃피우며 유행의 기준이 됐다. 이후 흰 웨딩케이크가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20세기 들어 1929년 미국에서 문을 연 윌튼 스쿨이 짤주머니와 깍지를 이용한 장식법을 교육·통신판매로 대중화하며, 가정에서도 케이크를 꾸미는 취미 문화가 자리 잡았다. 짤주머니도 원래는 천으로 만들었으나 플라스틱 재질로 바뀌며 훨씬 정교한 무늬를 짜낼 수 있게 됐다.

“장식하다가 너무 예뻐서 자르기 아까워지는 그 흔한 딜레마”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