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라틴계 공동체의 HIV·에이즈 예방과 검진을 독려하는 날로, 미국 라티노 에이즈 위원회가 2003년 시작했다. 매년 10월 15일, 9월 15일부터 한 달간 이어지는 '히스패닉 유산의 달'의 마지막 날에 기념한다. 라틴계 미국인은 인구 비율보다 HIV 신규 감염 비율이 높은 집단으로 꼽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언어와 문화적 장벽, 이민자 신분에 대한 불안, 건강보험 부족이 의료 정보와 검사 접근을 가로막는 경우가 많아 맞춤형 보건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이날 지역 보건 기관들은 스페인어로 된 안내와 무료 검사를 제공한다. 한국에서도 이주민 대상 다국어 보건 안내와 보건소 익명 무료 HIV 검사가 운영된다.
“정보가 평등하게 전달되어야 건강도 평등해진다는 그 단순한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