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흉측한 외모와 점액으로 유명한 바다 생물 먹장어(곰장어)를 기리는 날로, 미국 해양 교육 단체 웨일타임스가 2009년 만들었다. 매년 10월 셋째 수요일에 기념한다. '못생긴 것의 아름다움'을 내세워, 귀엽고 예쁜 동물만이 아니라 모든 동물이 생태계에서 소중하다는 점을 알리려는 취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먹장어는 위협을 느끼면 순식간에 많은 양의 끈적한 점액을 내뿜어 포식자의 아가미를 막아 물리친다. 바다 밑바닥의 죽은 동물을 먹어 치우는 청소부 역할도 한다. 턱과 척추뼈가 없는 원시적인 척추동물로, 3억 년 넘게 모습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 한국에서는 '꼼장어' 구이로 친숙하고, 껍질은 가죽 제품 재료로 쓰인다.

“못생겼다고 무시당하지만 생존력만큼은 세계 최강급인 그 반전 매력”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