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에스프레소에 데운 우유와 풍성한 우유 거품을 올린 카푸치노를 기리는 11월 8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이름은 카푸친 수도회 수도사들의 갈색 수도복에서 왔다. 우유를 섞은 커피 색이 그 옷과 닮았다고 본 것이다. 오스트리아 빈의 '카푸치너'가 먼저 있었고, 지금 형태는 20세기 초 이탈리아에서 정착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에스프레소 머신이 보급된 1930~50년대 이후 우유 거품을 곱게 내는 기술이 발전하며 지금의 카푸치노가 됐다. 이탈리아에서는 아침 식사용이라 오전 11시가 지나면 잘 마시지 않는다. 우유가 소화를 방해한다고 보기 때문인데, 식후 카푸치노 주문은 관광객 표시로 통한다. 한국 카페에서는 계피 가루를 뿌리는 경우가 많다.
“거품 위 라떼아트 보면 마시기 아까워지는 그 잠깐의 머뭇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