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끊는 날
단 하루만이라도 담배를 끊어 보자는 미국암협회의 금연 캠페인으로, 매년 11월 셋째 목요일(추수감사절 한 주 전)에 열린다. 1970년 매사추세츠의 아서 멀레이니가 하루 담뱃값을 고등학교에 기부하자고 제안한 것 등이 뿌리이며, 1977년 11월 1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전국 행사가 열렸다.
11월 19일에 있는 기념일 9개를 모았어요.
STORIES FOR THIS DAY
단 하루만이라도 담배를 끊어 보자는 미국암협회의 금연 캠페인으로, 매년 11월 셋째 목요일(추수감사절 한 주 전)에 열린다. 1970년 매사추세츠의 아서 멀레이니가 하루 담뱃값을 고등학교에 기부하자고 제안한 것 등이 뿌리이며, 1977년 11월 1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전국 행사가 열렸다.
1904년 엘리자베스 매기가 부의 불평등을 경고하려 만든 '랜드로드 게임'이 원형이며, 1935년 찰스 대로가 파커 브라더스를 통해 지금의 모노폴리로 상품화했다. 매기는 게임의 두 가지 규칙을 함께 만들었는데, 하나는 독점을 응징하는 규칙이었고 다른 하나가 오늘날 우리가 아는 승자독식 규칙이었다.
카페인이 든 탄산음료의 원조는 1886년 애틀랜타 약사 존 펨버턴이 만든 코카콜라다. 금주법 시행으로 알코올 음료를 대체할 자양강장제가 필요했던 그는 카페인이 풍부한 콜라나무 열매를 넣어 무알코올 음료를 완성했고, 이것이 이후 등장한 온갖 카페인 탄산음료의 원형이 됐다.
안전한 화장실을 쓰지 못하는 인구가 수십억 명에 이른다는 위생 문제를 알리기 위한 날이다. 2001년 세계화장실기구가 창립일에 맞춰 기념하기 시작했고, 2013년 UN 총회가 공식 국제기념일로 채택했다. 화장실이라는 소재를 공개적으로 논의하기 꺼리는 문화적 장벽을 넘어서려는 의도도 담겨 있다.
국제여성아동재단이 2000년 11월 19일을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로 정한 것을 따른 날이다. 한국은 2011년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법정기념일에 넣었고, 이날부터 한 주를 아동학대 예방 주간으로 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며,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과 인식 개선 캠페인이 이 무렵 집중된다.
여성 기업가의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2014년 웬디 다이아몬드가 창설한 국제 캠페인일이다. 첫 행사가 뉴욕 UN 본부에서 열렸고 유엔재단이 창립 파트너로 참여했다. 다이아몬드는 미디어 사업가이자 자선활동가로, 이전부터 개발도상국 여성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오랫동안 벌여 왔다.
1999년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역사학자 제롬 텔루싱이 제정했다. 날짜는 그의 아버지 생일이자, 1989년 트리니다드토바고 축구대표팀이 온 국민을 하나로 묶었던 월드컵 예선전이 열린 날이다. 이전에도 비슷한 취지의 기념일이 여러 나라에서 산발적으로 있었지만, 텔루싱의 제정 이후 국제적으로 널리 자리 잡았다.
유네스코가 2002년 총회에서 제정해 그해 11월 21일 처음 지켰다. 비판적이고 독립적인 사고를 기르는 철학 교육의 가치를 알리자는 취지다. 이후 특정 날짜 대신 11월 셋째 목요일로 기준을 바꿔, 해마다 실제 날짜가 조금씩 달라지게 됐으며 각국 유네스코 위원회가 자율적으로 행사를 조직한다.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 중 하나인 췌장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세계췌장암연합이 2014년부터 기념해 온 국제기념일로, 매년 11월 셋째 목요일에 지킨다. 11월은 '췌장암 인식의 달'이기도 하다. 췌장은 위 뒤쪽 깊숙한 곳에 있어 종양이 생겨도 늦게 발견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