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에 있는 기념일 8개를 모았어요.
카페인이 든 탄산음료의 원조는 1886년 애틀랜타 약사 존 펨버턴이 만든 코카콜라다. 금주법 시행으로 알코올 음료를 대체할 자양강장제가 필요했던 그는 카페인이 풍부한 콜라나무 열매를 넣어 무알코올 음료를 완성했다.
미국암협회가 1976년부터 시작한 금연 독려 캠페인으로, 단 하루만이라도 담배를 끊어보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1999년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역사학자 제롬 텔루싱이 제정했다. 날짜는 그의 아버지 생일이자, 1989년 트리니다드토바고 축구대표팀이 온 국민을 하나로 묶었던 월드컵 예선전이 열린 날이다.
1904년 엘리자베스 매기가 부의 불평등을 경고하려 만든 '랜드로드 게임'이 원형이며, 1935년 찰스 대로가 파커 브라더스를 통해 지금의 모노폴리로 상품화했다.
여성 기업가의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2014년 웬디 다이아몬드가 창설한 국제 캠페인일이다. 첫 행사가 뉴욕 UN 본부에서 열렸고 유엔재단이 창립 파트너로 참여했다.
안전한 화장실을 쓰지 못하는 인구가 수십억 명에 이른다는 위생 문제를 알리기 위한 날이다. 2001년 세계화장실기구가 창립일에 맞춰 기념하기 시작했고, 2013년 UN 총회가 공식 국제기념일로 채택했다.
유네스코가 2002년 총회에서 제정해 그해 11월 21일 처음 지켰다. 비판적이고 독립적인 사고를 기르는 철학 교육의 가치를 알리자는 취지다.
국제여성아동재단이 2000년 11월 19일을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로 정한 것을 따랐다. 한국은 2011년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법정기념일에 넣었다. 이날부터 한 주를 아동학대 예방 주간으로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