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99년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역사학자 제롬 텔루싱이 제정했다. 날짜는 그의 아버지 생일이자, 1989년 트리니다드토바고 축구대표팀이 온 국민을 하나로 묶었던 월드컵 예선전이 열린 날이다. 이전에도 비슷한 취지의 기념일이 여러 나라에서 산발적으로 있었지만, 텔루싱의 제정 이후 국제적으로 널리 자리 잡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아버지 외에 소년·청소년·아버지가 아닌 남성까지 아우르는 날을 만들고 싶었다는 게 제정 취지였다.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과 짝을 이루는 기념일로 소개되곤 한다. 텔루싱은 이 밖에도 '소년의 세계의 날'을 별도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은 몰타 등 여러 나라가 함께 기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