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안전한 화장실을 쓰지 못하는 인구가 수십억 명에 이른다는 위생 문제를 알리기 위한 날이다. 2001년 세계화장실기구가 창립일에 맞춰 기념하기 시작했고, 2013년 UN 총회가 공식 국제기념일로 채택했다. 화장실이라는 소재를 공개적으로 논의하기 꺼리는 문화적 장벽을 넘어서려는 의도도 담겨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UN 결의안을 제안한 나라는 싱가포르였다. 위생을 국가 의제로 끌어올린 자부심이 배경에 있다. 한국도 2007년 수원에서 세계화장실협회 창립총회를 열었는데, 공중화장실을 문화 공간으로 바꾸자는 운동을 주도한 결과였으며 이는 고 심재덕 수원시장의 오랜 캠페인 덕분이었다.

“인생 최대의 고민은 늘 화장실에서 풀린다.”

출처 u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