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케이크를 기리는 11월 26일의 미국 기념일로, 파이 대신 케이크가 디저트의 주인공이 되는 날이다. 생일 케이크에 초를 꽂는 관습은 고대 그리스에서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에게 둥근 과자와 촛불을 바치던 데서 왔다는 설이 유력하다. 한 번에 불어 끄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이야기도 여기서 파생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케이크 반죽에는 실온에 둔 달걀을 써야 버터와 고루 섞여 결이 부드러워진다. 한국에서 케이크는 생일보다 크리스마스에 더 많이 팔린다. 12월 24~25일 이틀 매출이 제과점 한 해 케이크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만큼 쏠려 있어, 12월이면 예약 주문을 받고 생산량을 미리 늘린다. 최근에는 레터링 케이크가 유행했다.
“초 끄기 전 소원 빌 시간, 늘 짧게 느껴지는 그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