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매년 11월 넷째 목요일, 1621년 청교도들이 첫 수확을 감사하며 원주민과 나눈 식사에서 유래해 1863년 공식 연방 공휴일로 지정된 미국 최대의 명절이다.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그해, 링컨 대통령이 국민 통합을 바라며 전국 단위 감사절을 처음 선포했으며, 날짜는 이후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때 지금의 넷째 목요일로 정리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칠면조 요리와 가족 모임이 상징인 이 날은, 한국의 추석처럼 멀리 떨어진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귀성의 날이기도 하다. 다만 그 기원에는 이후 원주민들이 겪은 식민화의 역사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는 시각도 함께 기억할 필요가 있으며,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데이의 쇼핑 열기와도 자연스레 이어진다.
“전 세계가 공항 혼잡 뉴스로 그 규모를 짐작하게 되는 그 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