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비바람을 막아 주는 집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집이 없는 이웃을 돌아보자는 12월 3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매서운 겨울 초입에 맞춰져 있어,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에 감사하며 음식·옷·쉼터가 필요한 이들에게 기부하자는 취지로 자리 잡았다. 한국에서도 연말 연탄 나눔 봉사가 이 무렵 몰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미국에는 하룻밤에도 수십만 명이 노숙 상태로 지내는 것으로 집계된다. 이날은 쉼터에 담요나 옷을 기부하거나 봉사하자고 권한다. 한국에서도 한파가 매서워지는 12월은 쪽방촌·거리 노숙인 지원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와 겹친다. 연탄 나눔 봉사처럼 겨울을 나는 이웃을 돕는 활동이 이 무렵 집중된다.
“겨울에 더 크게 다가오는 그 지붕 한 채의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