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미국에서 기발한 기념일을 다수 만든 토머스·루스 로이 부부가 웰캣 홀리데이스를 통해 만든 날이다. 조직검사와 부검으로 질병의 원인을 밝혀내는 병리학자에게 관심을 갖고 '친구가 되어 보자'는 가벼운 농담에서 출발했다. 병리학자는 환자를 직접 만나는 일이 드물지만, 암 진단의 최종 판정처럼 치료 방향을 정하는 결정을 내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병리학자는 환자를 직접 만나는 일이 드물어 존재감이 낮지만, 암 진단의 최종 판정처럼 치료 방향을 정하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 '의사들의 의사'라는 별명도 그래서 붙었다. 드라마 속 법의학자로 친숙해지기도 했다. 한국에는 대응하는 기념일이 따로 없지만, 병리과 전문의 부족이 의료계의 과제로 꼽힌다.
“이름은 안 알려져도 진단서 뒤에는 늘 있었던 그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