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연말에 전국 국립묘지의 참전용사 묘소에 크리스마스 리스를 놓아 그들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 행사의 날이다. 1992년 메인주의 화환 업체 대표 모릴 우스터가 팔고 남은 화환 5천 개를 알링턴 국립묘지에 가져다 놓은 것이 시작이었다. 해마다 12월 둘째 또는 셋째 토요일에 열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2005년 알링턴 묘지에 눈 덮인 화환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고, 2007년 비영리단체 '웨어스 어크로스 아메리카'가 세워졌다. 지금은 수천 곳의 묘지에서 수백만 개의 화환을 자원봉사자들이 놓으며, 참전용사의 이름을 소리 내어 부르는 것이 전통이다. 한국에서는 현충원에서 참배와 헌화가 이어진다.
“화환 하나에 담긴 마음이 전국적인 추모 문화로 자라난 그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