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물건을 맡기고 돈을 빌려주는 전당업자를 기리는 날로, 전당업의 수호성인으로 여겨지는 성 니콜라스의 축일인 12월 6일에 맞췄다. 가난한 세 자매의 지참금으로 금 세 자루를 몰래 건넸다는 성 니콜라스 전설이 유래다. 영어 'pawn'은 '담보'를 뜻하는 라틴어 pignus에서 왔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 전설 속 금자루 세 개는 지금도 서양 전당포 간판에 쓰이는 '금색 공 세 개' 상징의 기원으로 꼽힌다. 이탈리아 메디치 가문의 문장에서 왔다는 설도 있다. 전당업은 고대 그리스·로마와 중국에서 이미 있었을 만큼 오래된 금융업이다. 한국에서도 전당포는 급전을 구하는 서민 금융으로 오래 이어졌으나 지금은 크게 줄었다.

“은행보다 먼저 있었던 그 오래된 금융업의 정체”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