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누구나 먼저 써 보고 마음에 들면 대가를 내는 셰어웨어와 그 개발자들을 기리는 날로, 매년 12월 둘째 토요일에 기념한다. 라디오 IT 토크쇼 진행자였던 데이비드 로런스가 1995년 무렵 만들었다. 최초의 셰어웨어는 1983년 밥 월리스가 내놓은 워드프로세서 'PC-Write'로 꼽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셰어웨어는 복사해 나눠 주는 것을 오히려 권해, 광고비가 없던 개인 개발자들이 PC 통신과 초창기 인터넷에서 프로그램을 알리는 중요한 유통 방식이 됐다. 1990년대 게임 「둠」도 첫 에피소드를 셰어웨어로 풀어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에서도 PC 통신 시절 자료실에서 셰어웨어와 공개 소프트웨어를 내려받는 문화가 있었다.
“써보고 결제하라는 그 신뢰 기반의 소프트웨어 유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