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코코넛과 오렌지, 마시멜로 등을 섞어 만드는 미국 남부의 과일 샐러드로, 1867년 노스캐롤라이나주 콩코드 출신 마리아 매시 배링어가 쓴 요리책 『딕시 쿠커리』에 처음 이름이 실렸다.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의 음식 '암브로시아'에서 이름을 따왔고, 먹으면 불로불사한다는 그 음식의 이름값을 빌린 셈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880년대 이후 파인애플·바나나·마라스키노 체리가, 20세기 초에는 마시멜로가 더해지며 지금의 모습이 됐다. 크리스마스 식탁에 오르는 명절 디저트로 자리 잡았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낯선 음식이다. 집집마다 넣는 재료 구성이 조금씩 다른 것도 이 음식만의 재미난 특징이다. 코코넛은 빠지지 않는다.

“신들의 음식이라는 이름값에 걸맞은 그 푸짐한 단맛”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