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포인세티아를 미국에 들여온 조엘 로버츠 포인셋이 세상을 떠난 1851년 12월 12일을 기리는 날이다. 초대 주멕시코 미국 공사였던 그는 1828년 멕시코에서 이 식물을 보고 고향 사우스캐롤라이나로 보냈다. 2002년 미국 하원이 이날을 '포인세티아의 날'로 정했는데, 포인세티아 산업을 일군 폴 에케도 함께 기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멕시코에서는 '성탄 전야의 꽃'이라 부른다. 가난한 소녀가 길가의 잡초를 아기 예수께 바치자 붉은 별 모양 꽃으로 피어났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붉은 부분은 꽃잎이 아니라 잎이 변한 포엽이고, 진짜 꽃은 가운데 노란 알갱이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화분 식물이며, 한국에서도 크리스마스 대표 꽃으로 쓰인다.
“꽃처럼 보이는 그 빨간 부분이 사실은 잎이라는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