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72년 미국 일리노이주 멜로즈파크에 살던 프랭키 하일이 오랫동안 연락이 끊긴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보자는 취지로 '체이스 캘린더 오브 이벤츠'에 광고를 실어 12월 12일로 제정했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세밑에 소원해진 인연을 다시 잇자는 소박한 발상에서 출발한 기념일이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당시 1달러를 내면 가입할 수 있는 '내셔널 딩어링 클럽'을 함께 만들어 871명의 첫 회원이 매년 이날 서로 안부를 묻는 전화를 돌렸다. '딩어링'은 전화벨 소리이자 다정하고 유쾌한 사람을 뜻하는 속어이기도 하며, 이 이름 자체가 꽤 재치 있는 말장난이었다고 전해진다.
“이름만 들어도 절로 웃음이 나는 그 유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