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과일·견과류·과자 할 것 없이 무엇이든 초콜릿을 입혀 먹어 보자는 12월 16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초콜릿은 녹는점이 사람 체온보다 조금 낮은 30도대라, 입에 넣는 순간 녹으며 겉을 감싸는 코팅 재료로 제격이다. 딸기·프레첼·베이컨까지 재료에는 제한이 없다. 초콜릿 딸기는 밸런타인데이의 단골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초콜릿을 과일이나 견과류에 입히는 방식은 19세기 유럽에서 인기를 끌다 미국으로 전해졌고, 19세기 중반 초콜릿바가 대량생산되며 가정에서도 흔한 간식이 됐다. 한국에서는 딸기·바나나뿐 아니라 뻥튀기·멸치 같은 재료를 초콜릿으로 코팅한 이색 간식도 등장했다. 초콜릿 퐁뒤는 1964년 뉴욕의 한 스위스 레스토랑에서 처음 선보였다.
“뭘 입혀도 결국 초콜릿이 다 먹어버리는 그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