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일부러 촌스럽고 요란한 크리스마스 스웨터를 입고 모이는 날로, 2011년 이런 스웨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바쁜 연말을 가볍게 즐기자며 만들었다. 원래는 12월 셋째 금요일에 지키며, 누가 더 '못생긴' 스웨터를 입었는지 겨루는 파티가 이날의 핵심이다. 반짝이 장식과 방울까지 달수록 점수가 높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순록·눈송이 무늬를 큼직하게 짜 넣은 명절 니트는 1980년대 미국 가족 시트콤에서 흔히 보이다가 한물간 패션이 됐다. 2000년대 들어 이를 일부러 입는 '어글리 스웨터 파티'가 캐나다와 미국에서 유행했다. 2014년부터는 국제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의 모금 캠페인과 손잡았다.
“못생길수록 더 사랑받는 그 역설적인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