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03년 미국의 패러디 사이트 '닌자버거'가 만든 날로, 닌자가 등장하는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 개봉일에 맞춰 12월 5일로 정했다. 원래는 온라인 유머 문화에서 시작된 장난스러운 기념일로, 진지한 역사적 의미보다는 재미와 화제성이 언제나 우선이었다고 볼 수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듬해 프랑스 공연자들이 파리 명소 앞에서 닌자 복장으로 포즈를 취하며 화제를 모았고, 2007년에는 미국 NPR 등 주요 언론도 이 날을 흥미로운 소재로 다뤘다. 한국에서도 영화·게임을 통해 친숙한 닌자 문화가 이날이면 온라인 곳곳에서 매년 종종 새삼스레 다시 회자된다.
“은밀하게 움직인다면서 정작 가장 눈에 띄는 그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