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 해방의 날(인도)
12월 19일
유래
12월 19일은 인도 고아주가 기념하는 ‘고아 해방의 날(Goa Liberation Day)’이다. 1961년 12월 19일 고아가 450년 넘게 이어진 포르투갈의 식민 통치에서 벗어나 인도 연방에 편입된 일을 기린다. 고아 주총리와 주지사는 이날 기념 메시지를 내며, 고아 관보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2026년 고아주 공휴일 목록에도 12월 19일이 올라 있다.
이야깃거리
고아 주지사의 2025년 기념사에 따르면 1961년 12월, 외교적 해결의 길이 모두 막힌 뒤 인도 육·해·공군이 고아와 다만·디우를 식민 통치에서 해방하려는 ‘비자이 작전’에 나섰고, 작전은 36시간 만에 끝났다. 주지사는 이 작전을 고아 사람들도 1947년 인도의 나머지 지역이 얻은 것과 같은 독립을 누려야 한다는 선언이었다고 평가했다. 주정부의 기념 메시지는 해방운동 순국자 15명의 유족을 예우했다고 밝혔고, 2025년 기념 메시지에서는 주지사 관저 ‘라지 바반’을 ‘민중의 집’이라는 뜻의 ‘로크 바반’으로 부르겠다고 발표했다.
- 역사 & 추모
출처 https://dip.goa.gov.in/cm-extends-greetings-on-goa-liberation-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