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부풀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souffler'에서 이름을 딴 이 디저트는 1742년 뱅상 라샤펠의 요리책에 처음 등장했다. 라샤펠은 퐁파두르 부인과 포르투갈 왕 주앙 5세, 오라녜 공 빌럼 4세 등 유럽 왕실에서 활동한 요리사였지만, 정작 수플레를 대중화한 것은 19세기 초 통풍구로 열을 내는 새 오븐을 활용한 앙토냉 카렘이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카렘은 초콜릿·커피·오렌지 등 수백 가지 수플레 레시피를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오븐 문을 열면 순식간에 꺼지는 예민한 디저트라 '요리사의 자존심이 걸린 요리'로도 불리며, 손님상에 내기 직전까지 오븐에 두었다가 바로 서빙해야 한다. 한국 디저트 카페에서도 갓 구워 바로 먹는 메뉴로 인기가 높다.

“사진 찍을 시간에 한 입이라도 더 먹어야 하는 디저트”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