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버려지거나 학대받는 말을 보호하고 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한때 인류의 가장 충실한 노동·이동 수단이었던 말에 대한 책임을 일깨운다. 자동차 보급 이후 일자리를 잃은 말들이 도살장으로 넘겨지는 경우가 늘면서 보호 운동이 본격화됐다. 이 기념일은 2005년 미국의 반려동물 전문가 콜린 페이지가 만들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자동차에 자리를 내준 뒤 갈 곳 잃은 말이 많아졌다. 한국에서는 제주마가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경주마의 은퇴 후 복지 문제도 점차 관심을 받고 있다. 은퇴한 경주마를 승마 치료용이나 관광용으로 재훈련하는 프로그램도 조금씩 늘고 있으며, 관련 단체의 후원 캠페인도 이어진다.
“말은 서서 잔다 — 누우면 일어나기 너무 힘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