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감초 뿌리로 맛을 낸 과자를 기리는 날이다. 감초의 단맛 성분 글리시리진은 설탕의 50배까지 달지만 뒷맛이 다르다. 고대 이집트와 중국에서 약재로 먼저 쓰였고, 과자로 굳은 것은 17세기 영국 폰티프랙트에서다. 이 지역은 지금도 리코리스 축제로 유명하며, 수도원 약초밭에서 재배하던 감초가 그 시작이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많이 먹으면 혈압이 오를 수 있어 유럽에서는 섭취 경고가 붙는다. 한국에서는 같은 뿌리를 한약재 감초로 쓰지, 과자로는 거의 먹지 않아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검은색이 강한 미국식과 달리 네덜란드식은 짠맛이 강한 '솔트 리코리스'로 따로 발전했다. 이집트 투탕카멘의 무덤에서도 감초 뿌리가 함께 발견된 바 있다.

“리코리스는 사랑하거나 미워하거나, 중간은 없다”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