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빵 사이에 치즈를 넣고 겉을 노릇하게 구운 샌드위치를 기리는 4월 12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구운 빵과 치즈는 고대부터 여러 문화권에서 먹었지만, 미국식 그릴드 치즈는 1920년대 식빵과 아메리칸 치즈가 흔해지면서 뚜껑 없는 오픈 샌드위치로 시작됐다. 버터를 발라 구우면 더 바삭해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제2차 세계대전 때 미 해군 조리 교범에는 '아메리칸 치즈 샌드위치'를 굽는 조리법이 실렸다. 잘랐을 때 치즈가 길게 늘어나는 장면이 이 음식의 상징인데, 수분이 적당한 체다나 모차렐라를 쓰고 약한 불로 빵이 타기 전에 치즈가 녹을 시간을 주는 것이 요령이다. 한국에서는 토마토수프와 함께 브런치 메뉴로 자주 나온다.

“치즈 늘어지는 비주얼 보려고 만드는 그 음식”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