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미국에서 개인 소득세 신고 마감일로 지정된 날이다. 1913년 수정헌법 16조로 연방 소득세가 도입된 뒤 처음엔 3월 1일이 마감일이었으나 1918년 3월 15일로, 1955년 세법 개정으로 지금의 4월 15일로 다시 늦춰졌다. 매년 이 날을 앞두고 시민들이 막바지 세금 신고에 분주해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의 5월 종합소득세 신고철 풍경과 비슷하다. "이 세상에서 확실한 것은 죽음과 세금뿐"이라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이 떠오르는 날. 마감일을 늦춘 것은 크리스마스 지출로 지친 납부자에게 회복할 시간을 더 주려는 취지였다는 해석도 있다. 미국 국세청은 이 무렵 우체국 앞에 밤늦게까지 줄이 늘어서던 진풍경으로도 유명했다.

“마감일 코앞에서야 영수증 뒤지는 그 마음, 만국 공통”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