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12년 4월 15일 침몰한 타이타닉호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날이다. 승객과 승무원 약 2,200명 가운데 1,500명 넘게 목숨을 잃었고, 구조선 카르파티아호가 구명보트에 있던 생존자 약 706명을 구조했다. 뉴욕으로 향하던 첫 항해 나흘 만에 북대서양에서 빙산과 충돌한 사고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불침선'이라 불리던 거대한 배가 빙산과 충돌해 침몰한 사건은 인간 기술에 대한 과신을 경계하는 교훈으로 남았다. 구명보트 수가 승선 인원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후 국제 해상 안전 규정이 대폭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사고 이후 국제 빙산 순찰 제도와 24시간 무선 감시 의무화가 도입됐다.
“영화만 보고 운 사람 손, 실제 역사는 더 비극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