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미국 의회가 매년 5월 첫째 목요일을 종교적 성격의 '국가 기도의 날'로 정한 데 대응해, 1998년 미국인문주의자협회 등 세속주의 단체들이 같은 날짜를 '이성의 날'로 제정했다. 과학과 이성, 비판적 사고를 기리며 정교분리 원칙을 되새기고 무종교인의 목소리도 대변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함께 만들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신앙의 자유만큼 신앙을 갖지 않을 자유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같은 날 서로 다른 가치를 기념하는 미국 사회의 다양성을 잘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로 자주 언급되며, 매년 관련 강연과 토론회, 기부 캠페인이 함께 열리며 그 규모가 아주 꾸준히 커지고 있다.

“믿음도 자유, 안 믿음도 자유 — 선택은 각자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