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매년 5월 첫째 목요일, 미국에서 종교와 신앙을 통해 국가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법으로 지정한 날이다. 1952년 해리 트루먼 대통령이 의회 결의를 받아들여 처음 공식 지정했으며, 1988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때 지금의 5월 첫째 목요일로 날짜가 고정됐다. 그전까지는 대통령이 매년 재량으로 날짜를 골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952년 트루먼 대통령이 처음 공식 지정했다.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국가 기념일이 존재한다. 미국에서는 이날 대통령이 매년 공식 선포문을 발표하는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국회의사당 계단에서 초당적 기도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일부 시민단체는 정교분리 원칙에 어긋난다며 이 제도 자체에 반대하기도 한다.
“각자의 믿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 그 다양성도 미국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