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누적 주행거리를 재는 장치, 주행거리계를 기리는 날이다. 기원은 기원전 1세기 로마의 비트루비우스가 남긴 기록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바퀴가 한 바퀴 돌 때마다 톱니가 물려 돌아가고, 일정 횟수마다 돌이 통에 떨어지는 마차용 장치였다. 실제로 만들어졌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설계 원리만큼은 현대 기계식 계기판과 놀랍도록 닮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847년 미국 서부로 이주하던 개척단이 마차 바퀴에 나무 톱니를 달아 '로도미터'를 만들어 하루 이동 거리를 쟀다. 지금은 중고차 시세를 좌우하는 숫자라, 조작이 형사처벌 대상이다. 미국에서는 1972년부터 연방법으로 주행거리 조작을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 시 벌금과 형사처벌이 함께 부과될 수 있다.

“10만km 찍는 순간 핸들 잡고 괜히 감격스러운 그 기분”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