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온몸에 만성 통증을 일으키는 섬유근육통을 알리는 날로, 1992년 처음 기념했다. 날짜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생일인 5월 12일에 맞췄는데, 나이팅게일이 섬유근육통·만성피로와 비슷한 증상을 앓았을 수 있다는 기록 때문이다. 같은 날 만성 면역·신경 질환 인식의 날도 함께 기념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미국에서만 1,200만 명 넘게 앓는 것으로 알려진 섬유근육통은 통증 외에도 두통, 추위·더위에 대한 과민, 집중이 안 되는 '섬유 안개', 소음·빛·냄새에 대한 예민함을 동반한다. 증상이 몇 분에서 몇 달까지 오가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주변의 이해를 얻기 어렵다. 한국에서도 진단까지 오래 걸리는 질환으로 꼽힌다.
“안 아파 보인다고 안 아픈 게 아니다, 보이지 않는 고통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