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교육·홍보로 피해를 줄이자는 법정기념일이다. 1989년 유엔이 '세계 자연재해 경감의 날'을 지정한 것을 계기로, 한국은 1996년 「자연재해대책법」과 시행령에 5월 25일을 '방재의 날'로 정했다. 2004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으로 근거가 옮겨졌고 행정안전부가 주관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5월 하순은 장마와 태풍철에 들어서기 직전이다. 큰비가 오기 전에 배수로·축대·저수지를 점검하자는 뜻이 날짜에 담겨 있다. 이날을 전후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합동 재난대응 훈련을 하고, 학교와 사업장에서도 대피 훈련을 함께 진행한다. 유엔의 세계 자연재해 경감의 날은 지금 10월 13일 '국제 재난위험 경감의 날'로 이어지고 있다.
출처 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