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구두 소리로 리듬을 만들어내는 탭댄스를 기념하는 날이다. 탭댄스의 대중화에 기여한 빌 '보쟁글스' 로빈슨의 생일(1878년 5월 25일)에 맞춰 제정됐다. 1989년 미국 상하원 공동 결의로 이 날짜가 공식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본명은 루서 로빈슨이었다. 어릴 적부터 거리 공연으로 돈을 벌며 독학으로 춤을 익혔다고 전해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발끝에서 나는 리듬 하나로 무대 전체를 장악하는 탭댄스는 음악과 춤의 경계를 허무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 로빈슨은 20세기 전반 미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고액 출연료를 받은 흑인 연예인으로 꼽혔다. 계단을 오르내리며 추는 '계단 탭'은 그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동작으로 남아 있다.

“탭댄스 신발 소리만 들어도 절로 어깨가 들썩이는 그 리듬”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